차가운 바람이 매섭게 불어오는 연말입니다. 날씨는 춥지만 따뜻한 꿈이레 소식을 보시면서 마음은 훈훈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지난 11월 말에는 꿈이레 식구들과 함께 용인 체험을 통한 마음회복 수련활동을 다녀왔습니다. 한국민속촌에 가서 예쁜 한복도 입어보고 소장님의 옛날 물건들에 대한 생생한 설명을 듣고, 에버랜드와 점핑몬스터, 아쿠아리움까지 각종 볼거리, 놀거리로 식구들의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확 풀고 친목을 도모하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